다른 곳에 문의했을 때 처음 들은 질문이 신용 점수였다면, 그 뒤의 대화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짐작이 갑니다. 베스트페이 상담은 순서가 다릅니다. 무엇을 파시는지, 하루에 손님이 몇 분쯤 오시는지, 그 손님들이 카드를 내밀 때 지금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장사 모습을 알아야 맞는 결제를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 이야기는 사장님이 꺼내고 싶으실 때 꺼내시면 되고, 꺼내셨다고 상담이 짧아지지 않습니다.
형편을 먼저 듣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같은 신용불량 상태라도 어떤 분은 당장 이번 주 재료값이 급하고, 어떤 분은 출장 현장에서 놓치는 손님이 더 아깝습니다. 어떤 분은 매장을 정리하고 온라인으로 옮기는 중이기도 합니다. 사정이 다르면 먼저 열어야 할 결제도, 고를 입금 날짜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장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난 뒤에 무엇부터 할지 말씀드립니다. 이야기가 길어져도 괜찮으니 편하게 들려주세요.
상담하는 사람도 사장님 말씀을 끊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장사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요즘 손님이 어떤지 같은 이야기 속에 맞는 결제를 고를 단서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만 손님이 몰린다면 그날 매출을 바로 받는 정산이 필요할 수 있고, 평일 오전에 출장이 많다면 들고 다니는 단말기가 먼저입니다.
이런 판단은 질문지 몇 줄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식을 내밀기보다 이야기를 듣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사장님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결제 자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신청서의 업종 설명으로 옮겨져 접수를 돕습니다.
말씀하시기 어려운 사정도 그대로 들려주세요
개인회생을 진행하고 계시거나 파산 이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 이야기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망설이십니다. 저희에게는 숨기지 않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회생이나 파산 이력이 있어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지고, 개인회생 중에도 PG 개통이 가능합니다.
미리 알면 신청서를 어떻게 꾸릴지, 결제 기록을 나중에 어떻게 꺼내 드릴지 염두에 두고 진행할 수 있어 오히려 일이 수월해집니다.
다만 회생이나 파산 절차 안에서 매출과 소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담당 변호사가 정하는 일입니다. 저희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고, 정식 PG 결제를 열어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게 하는 일과 본인 명의 계좌로 정산이 들어가게 하는 일을 맡습니다.
법률 쪽에서 들으신 안내가 있다면 상담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그 안내와 어긋나지 않게 결제 쪽 순서를 맞춰 드립니다. 들은 이야기는 상담과 개통 외에는 쓰지 않습니다.
사정을 말씀하시는 것이 불리할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가 형편을 여쭙는 것은 결제를 열 방법을 찾기 위해서이지, 신청을 거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신용불량이든 회생 중이든 파산 이력이 있든 처음 듣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사정을 가진 사장님들과 이미 많이 이야기를 나눠 왔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시는 동안 눈치를 살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있는 그대로 들려주시면 그 위에서 가장 빨리 열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습니다. 들은 사정은 상담과 개통 외의 일에 쓰지 않고, 사장님 동의 없이 다른 곳에 전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정이든 결제를 여는 데 필요한 만큼만 여쭙고, 나머지는 사장님이 정하시게 둡니다.
들은 이야기로 결제 형태를 함께 고릅니다
형편을 듣고 나면 어떤 결제를 먼저 열지 정합니다. 손님이 가게로 찾아오는 장사라면 계산대에 두는 매장 단말기가 기본이고, 손님 집이나 행사장으로 찾아가는 일이라면 들고 다니는 휴대용 단말기가 맞습니다. 메신저나 전화로 주문을 받는다면 문자로 보내는 결제 링크가, 쇼핑몰이나 홈페이지가 있다면 온라인 결제창이 편합니다.
두 가지 이상이 필요하면 급한 쪽부터 열고 나머지를 더해 가면 됩니다.
형태를 고를 때는 손님 입장도 함께 생각합니다. 단골이 대부분 카드를 쓰는지, 계좌이체를 부탁드렸을 때 망설이는 손님이 많았는지 같은 이야기가 도움이 됩니다. 지금 놓치고 있는 손님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면 어느 결제를 먼저 열어야 할지 분명해집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니 장사 종류 때문에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한 형태는 신청서에 그대로 담아 접수합니다.
형태를 정할 때 사장님의 하루도 함께 봅니다. 혼자 가게를 보시는지, 일손이 따로 있는지, 하루 중 언제 가장 바쁘신지에 따라 결제 기기의 크기나 영수증 출력 여부 같은 세부가 달라집니다. 들고 다니는 단말기를 고르셨다면 배터리와 통신을 어떻게 챙길지, 결제 링크를 고르셨다면 손님께 어떤 문구로 보낼지까지 함께 정합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것들이 맞아야 개통 뒤 첫 주가 편합니다. 정한 내용은 개통할 때 다시 한 번 짚어 드립니다. 기기를 받으신 날 화면을 함께 켜 보며 첫 결제와 취소를 직접 해 보시도록 돕습니다. 손님이 결제할 때 헤매지 않도록 영수증이나 링크 문구도 사장님 가게 말투에 맞춰 다듬어 드립니다.
입금 날짜와 비용도 형편에 맞춥니다
형편이 빠듯할수록 판 돈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장사를 좌우합니다. 베스트페이는 결제한 날 받는 당일정산과 다음 날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시게 합니다. 매일 재료를 사 와야 하거나 일당을 바로 치러야 한다면 당일정산이 숨통을 틔워 주고, 하루 여유가 있다면 익일정산으로 장부를 차분히 맞추셔도 됩니다.
월세 날이나 카드값이 나가는 날을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맞을지 함께 따져 봅니다.
시작하는 비용도 형편을 생각해 낮췄습니다. 가입비 · 개통비 · 설치비가 없는 무료 개통이고 단말기 배송비도 받지 않습니다. 결제마다 나가는 수수료와 업종에 따라 붙을 수 있는 다른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드리니, 서명 전에 매달 드는 돈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부담스러우시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어느 부분이 무거운지 함께 짚어 봅니다.
형편에 맞춘다는 것은 지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몇 달 뒤도 함께 본다는 뜻입니다. 장사가 자리를 잡아 하루 여유가 생기면 익일정산으로 바꾸는 편이 장부 맞추기에 편할 수 있고, 반대로 대목에 재료를 많이 들여야 한다면 당일정산이 낫습니다.
바꾸고 싶어지시면 상담으로 다시 정하고 계약서에도 바뀐 내용을 남깁니다. 처음 고른 쪽이 끝까지 정답일 필요는 없습니다. 형편이 바뀌면 결제도 따라 바뀌면 됩니다. 장사가 달라졌다고 느끼실 때마다 부담 없이 말씀해 주시면 그때의 형편에 맞춰 다시 짚어 드립니다.
형편이 나아져 결제 형태를 하나 더 열고 싶어지실 때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 갑니다.
형편을 들은 뒤에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다 들은 뒤에는 열 결제 형태와 정산 날짜, 갖출 서류를 한 번에 정리해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서류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이름과 계좌가 맞는지 먼저 살피고, 신청서 작성과 접수는 저희가 맡습니다. 신청 내용을 살피는 심사 단계를 거쳐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다음 날 단말기나 결제창이 켜집니다.
진행 상황은 단계가 바뀔 때마다 알려 드립니다.
상담은 010-3970-2769 전화로 받으셔도 되고, 말로 꺼내기 어려운 사정이라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적어 보내셔도 됩니다. 글로 쓰시면 천천히 정리해서 말씀하실 수 있어 편하다는 분도 많습니다. 상담을 받았다고 꼭 가입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나서 생각해 보시고, 마음이 정해지면 그때 다시 연락 주셔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 없이 이어서 진행합니다.
개통을 마치면 끝이 아닙니다. 첫 결제가 제대로 되는지, 첫 정산이 고르신 날 본인 계좌로 들어왔는지 함께 확인하고, 그 뒤에 생기는 고장이나 결제 문의는 365일 받습니다. 형편이 바뀌어 결제 형태를 더하거나 정산 날짜를 바꾸고 싶어지실 때도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들려주신 사정을 기억하고 이어서 이야기하니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래 함께 갈 수 있는 상담 창구가 되겠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때일수록 결제 쪽 걱정만큼은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운 이야기는 저희가 먼저 묻지 않으니, 편한 만큼만 꺼내 주세요.
형편 상담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장사 이야기와 지금 사정을 먼저 듣습니다
회생 · 파산 이력이 있어도 상담은 이어집니다
결제 형태와 입금 날짜를 형편에 맞춰 고릅니다
조건은 검토 뒤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드립니다
신불자 PG 카드결제 상담 순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신용 이야기는 상담 중간에 편할 때 꺼내도 되나요?
네, 그러셔도 됩니다. 저희는 장사 이야기부터 여쭙고 신용 이야기는 사장님이 편하실 때 꺼내시면 됩니다. 다만 미리 알려 주시면 신청서를 꾸리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신용불량 상태라는 것을 말씀하셔도 상담은 짧아지지 않습니다. 신용불량 상태에서도 PG 개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실이 대화를 끝낼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고 시작하면 어떤 서류를 먼저 모을지, 정산 계좌를 어떻게 정할지 처음부터 맞춰 갈 수 있어 다시 주고받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말을 꺼내기 어려우시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한 줄 적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들은 내용은 상담과 개통 외에 쓰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중이라는 걸 말해도 상담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네, 이어서 받으십니다. 회생 이야기가 나왔다고 저희 쪽 질문이 줄거나 통화가 끊기지 않고, 개인회생 중에도 PG 개통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회생 절차 자체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절차 안에서 매출과 소득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담당 변호사가 정하는 일이니 그쪽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결제 쪽에서는 정식 PG 계약으로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게 하고, 대금이 본인 명의 계좌로 들어가게 하며, 필요할 때 결제 내역을 꺼내 드리는 일을 맡습니다. 회생위원께 들으신 안내가 있다면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세요. 그에 맞춰 순서를 짭니다. 절차 이야기를 꺼내셨다고 진행이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어떤 결제를 열어야 할지 몰라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제 형태는 장사 모습을 듣고 저희가 함께 골라 드립니다. 처음부터 정해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손님이 가게로 오시는지, 사장님이 손님을 찾아가시는지, 주문이 메신저나 전화로 들어오는지만 알려 주셔도 어떤 결제가 맞을지 대부분 정해집니다. 가게로 오는 손님이 많으면 매장 단말기, 찾아가는 일이면 휴대용 단말기, 메신저 주문이면 결제 링크, 쇼핑몰이 있으면 온라인 결제창이 기본입니다. 두 가지가 필요하면 급한 쪽부터 열고 나머지는 차차 더하시면 됩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정해지지 않은 부분은 상담하면서 하나씩 같이 채워 가면 됩니다.
형편이 어려운데 시작하는 비용 없이 열 수 있나요?
네, 빈 지갑으로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문을 여는 데 드는 요금을 받지 않는 무료 개통이고, 기기를 집까지 보내는 택배비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나가는 수수료는 있고, 업종과 결제 형태에 따라 연관리비나 보증보험 같은 조건이 붙는지도 달라집니다. 이런 숫자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드리니 서명 전에 매달 얼마가 나가는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부담스러우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세요. 판 돈을 당일에 받아 다음 장사에 바로 쓰실 수 있게 정산 날짜를 맞추는 것도 형편을 덜어 드리는 방법입니다. 처음 드는 돈 없이 시작해 매출이 들어오는 대로 장사를 이어 가시면 됩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만 상담해도 되나요?
네, 글로만 주고받아도 상담의 깊이는 통화와 다르지 않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망설여지는 날엔 같은 번호로 문자를 넣거나 카카오톡 창에 적어 두세요.
말로 꺼내기 어려운 사정일수록 글이 편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하시는 장사와 카드를 받고 싶은 자리, 신용이나 회생과 관련해 알려 주고 싶은 내용을 편하신 만큼 적어 보내 주세요. 저희가 읽고 필요한 것을 이어서 여쭙습니다. 서류도 사진으로 받아 이름과 계좌가 맞는지 확인하니 직접 오가실 일이 거의 없습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그때 전화로 넘어가셔도 되고, 계속 글로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늦은 밤에 남기셔도 다음 날 순서대로 답을 드립니다.
판 돈이 급한데 상담할 때 정산 날짜도 정할 수 있나요?
네, 첫 통화에서 바로 정해도 됩니다. 긁은 날 들어오는 쪽과 이튿날 들어오는 쪽을 놓고 지갑 사정이 가장 급한 날에 맞춰 함께 고릅니다.
재료를 매일 들여야 하거나 일당을 바로 치러야 하는 장사라면 당일정산이 맞고, 하루 여유가 있다면 익일정산도 충분합니다. 월세나 카드값이 빠져나가는 날을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그 날짜와 잘 맞는지 같이 따져 봅니다. 고르신 쪽은 계약서 정산 칸에 적어 계약 기간 동안 지키고, 장사가 바뀌어 다른 쪽이 낫겠다 싶으시면 상담으로 다시 정하시면 됩니다. 정산은 언제나 본인 명의 계좌로 들어갑니다. 입금 날짜가 맞으면 같은 매출로도 장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상담만 받고 나중에 결정해도 괜찮나요?
네, 그러셔도 됩니다. 오늘 듣고 다음 주에 정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들어 보시고 형편에 맞는지 따져 보신 다음에 움직이셔도 늦지 않습니다.
상담이 끝나면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열 결제 형태와 정산 날짜, 갖출 서류를 문자로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그 정리를 보면서 천천히 생각하시고, 마음이 정해지면 다시 연락 주세요. 처음부터 사정을 다시 설명하실 필요 없이 이어서 진행합니다. 상담만 받고 마는 분께 비용을 받거나 연락을 재촉하는 일도 없습니다. 궁금한 것이 새로 생기면 결정 전이라도 언제든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정리해 드린 문자를 다른 견적과 나란히 놓고 따져 보셔도 좋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