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돈은 본인 통장으로, 날짜는 고르실 수 있습니다
손님이 긁은 카드값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통장으로만 들어갑니다. 계약자와 예금주가 같아야 한다는 원칙은 신용 상태와 상관없이 똑같이 지킵니다. 새 통장을 꼭 만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쓰시는 본인 통장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부터 함께 봅니다.
통장 예금주와 사업자등록 대표자 이름이 어긋나면 첫 입금이 늦어질 수 있어 접수 전에 사진으로 맞춰 봅니다.
정산 날짜는 결제한 날 받는 당일정산과 다음 날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재료를 매일 들이는 장사는 당일정산이, 장부를 하루 단위로 맞추고 싶은 장사는 익일정산이 맞는 편입니다. 월세나 재료비가 나가는 날을 알려 주시면 어느 쪽이 맞을지 함께 따져 드리고, 고르신 쪽은 계약서에 남깁니다.
장사가 바뀌면 그때 다시 정하시면 됩니다.
시작하는 돈은 없고, 매달 드는 돈은 미리 보여 드립니다
문을 여는 데 드는 세 가지 요금, 곧 가입비와 개통비와 설치비가 없고 기기 택배비도 저희가 냅니다. 신용 상태나 결제 형태와 상관없이 같은 조건입니다. 다만 결제마다 붙는 수수료가 있고, 업종에 따라 연관리비나 보증보험 같은 항목이 붙는지도 달라집니다.
이런 숫자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드리니 서명 전에 매달 얼마가 나갈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매출을 어림잡아 주시면 한 달 치를 함께 셈해 봅니다.
서류에 빈칸이 없으면 접수한 그날 개통을 목표로 하고, 넘기더라도 이튿날에는 첫 결제를 받으시도록 서두릅니다. 신청서는 저희가 대신 써서 넣으니 사장님은 사진 몇 장과 서명만 챙기시면 됩니다. 시작하는 비용과 기다림을 모두 줄인 것이 신불자 사장님께 드리는 저희의 약속입니다.
한 줄만 남기시면 저희가 이어 갑니다
상담은 010-3970-2769 한 번호로 시작됩니다. 전화가 편하시면 거시고, 말로 꺼내기 어려운 사정이라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적어 보내 주세요. 하시는 장사와 카드를 받고 싶은 자리 정도만 알려 주셔도 나머지는 저희가 여쭤 가며 채웁니다.
신용불량 상태라는 말을 먼저 꺼내셔도 상담은 끝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중에도 PG 개통이 가능하고, 절차 안의 의무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들어 보셨다고 그날 결정하실 의무는 없습니다. 열 결제 형태와 정산 날짜, 챙길 서류를 문자로 정리해 보내 드리니 천천히 생각하시고 마음이 정해지면 다시 연락 주세요. 개통한 뒤에도 같은 번호로 정산 문의와 고장 접수를 받으며, 주말과 연휴에도 접수합니다.